북일면 흥촌리 정이안, 화원면 금평리 박지아, 해남읍 해리 윤호영, 해남읍 구교리 장율아
2020-07-06 해남우리신문
북일면 흥촌리 정이안
정석빈·서미선씨의 넷째 아들 이안이가 6월2일 태어났어요.
“예쁘고 건강하게 우리 곁에 찾아와준 천사! 언제까지나 사랑으로
지켜줄게. 이안아, 사랑해♡”
화원면 금평리 박지아
박대우·박향미씨의 셋째 딸 지아가 6월5일 태어났어요.
“따스한 봄 햇살처럼 가슴 벅찬 감동으로 우리 가족에에 선물처럼 와준 예쁜 지아야,
언제나 사랑 넘치는 아이로 자라주길 아빠 엄마 언니 오빠는바란다~♡
사랑해. 박지아!!”
해남읍 해리 윤호영
윤홍일·양경희씨의 둘째 아들 호영이가 6월6일 태어났어요.
“항상 사랑하고 사랑하는 경희야♡ 둘째도 건강하게 잘 낳아줘서 고맙고
사랑하는 호영이도 누나처럼 건강하게 잘 자라렴”
해남읍 구교리 장율아
장대연·김태은씨의 첫째 딸 율아가 6월8일 태어났어요.
“강물처럼 부드럽고 막힘없이 살아가는 높고 귀한 사람이 될 율아야,
부모가 될 수 있게 찾아와줘서 정말 고마워. 아직은 많이 서툴지만 사랑하는 마음만큼은 최고인 부모가 될게. 잘 먹고 자고 놀고 잘 싸자! 사랑해 우리 아가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