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흥사의 겨울과 봄 2011-01-25 해남우리신문 연일 폭설이 내린 가운데 대흥사 일지암 물확이 눈 속에 묻혔다. 하얀 눈발이 내리는 가운데서도 대흥사 동백은 붉은 꽃잎을 토해냈다. 박태정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