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이상 사고가 없었으면 2011-02-15 해남우리신문 화산 구시터널에서 현산 황산리 구간 국도 13호선에서 교통사고가 빈번하게 발생하자 주민들이 자구책으로 길굿을 마련했다. 지난 달 28일 한우리영농조합법인 앞 도로상에서 해광사 법흥스님이 길굿을 벌여 망자의 원혼을 달래고 있다. 김양희 현산객원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