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원의 건강은 회사의 활력 2011-04-26 해남우리신문 직원의 건강은 회사의 활력이란 기치로 매일 아침체조를 하고 있는 이레유통. 한국무용가 김영자씨가 전수한 스트레칭을 매일 반복하며 몸의 근육을 풀고 있다. 강강술래가 그랬고 들노래가 그랬듯, 들밥먹고 어깨를 흔들어 저린 팔다리를 풀어주던 한국무용의 몸짓을 김영자씨는 근로자들에게 맞게 창작했다. 김희중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