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야 막혀 답답한 벤치

2020-08-31     해남우리신문

 아름다운 땅끝해안을 조망하며 쉼을 얻도록 설치된 벤치지만, 오래된 나무와 잡목에 가려져 아무것도 볼 수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