섬, 따로 또 같이

2020-12-08     조아름 기자

 

 북일면 내동, 물이 빠지면 작은 섬 내도까지 건너갈 수 있는 길이 열린다. 외로이 갇혀있던 섬, 길이 열리니 육지와 하나가 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