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음저수지서 노는 새들 2021-01-18 조아름 기자 해남읍 금강저수지가 한파로 얼었다. 얼음이 얼지 않은 공간은 새들의 낙원이다. 겨울왕국이 된 금강골을 찾은 군민들은 오랜만에 언 금강저수지와 새들의 모습이 경이롭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