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기계 절도, 이젠 쉽지 않다 2014-05-23 해남우리신문 범죄도 진화하듯 단속도 진화를 하고 있다. 해남경찰서는 들녘에 설치해 사용하는 양수기, 경운기 등에 농촌마을 지명을 붙인다. 절도 발생 시 절도범을 신속히 검거하기 위해서다. 김유성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