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들에겐 모래사장이 최고 2014-08-01 해남우리신문 아이들에겐 물과 모래가 최고다. 무더위가 시작되면서 아이들을 동반한 관광객들이 송호해변과 사구미해변을 찾고 있다.노명석 시민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