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남읍 해리 배주원 2022-06-20 해남우리신문 해남읍 해리 배주원 배성우·한송이씨의 둘째 아들 주원이가 5월20일 태어났어요. “우리 네 식구를 완성시켜 준 주원아, 고맙고 또 고마워. 항상 건강하고 웃는 일만 가득하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