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재/ 축제 진행팀 하루 오만보

2022-11-22     해남우리신문

 미남푸드관 진행팀이 3일 내내 하루 오만보씩 걸었다는 후문. 이유는 미남푸드관에 입점한 10개소가 청정축제를 위해 다회용기 사용을 약속했는데 이에 진행팀은 숟가락 젓가락 찾아다니랴, 민원 해결하랴 종일 종종걸음. 진행팀의 5만보 덕분에 미남푸드관은 음식 맛도 청결도, 동선도 그 어느 축제보다 좋았다는 평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