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굴이 우리집 문패
2022-12-12 해남우리신문
송지 영평마을 집앞 담벼락에 주민들의 얼굴이 붙었다. 주민들의 얼굴을 담은 부조형 문패로 얼굴만 봐도 누구집인지 알 수 있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