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어릴적 저렇게 놀았제 2022-12-26 해남우리신문 송지면 송종마을 담벼락에 그려진 고무줄하는 세 소녀. 책가방을 내려놓고 팔짝 뛰노는 풍경이 농촌 어르신들에게 추억을 선물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