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지면 어란리 김단율

2023-05-22     해남우리신문

송지면 어란리 김단율
김자랑·전지영씨의 셋째 아들 단율이가 3월25일 태어났어요.
“단율아, 엄마, 아빠에게 와줘서 너무 고마워. 누나랑 형아랑 건강하고 씩씩하게 자라렴. 엄마 아빠는 항상 너의 모든 순간을 응원할게. 우리 단단이들 사랑해♡”

 

 

 

 

자료제공=해남군보건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