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화빵 윤복현씨 이번엔 장학기금에

2023-06-12     해남우리신문

 

 노점에서 국화빵을 파는 윤복현씨가 100만원을 기탁했다. 윤복현씨는 10년 넘게 수익금 일부를 어려운 이웃을 위한 성금으로 기부해 오던 중 올해는 장학사업기금에 기탁해 주위에 큰 울림을 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