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남읍 구교리 김채아 2023-06-23 해남우리신문 해남읍 구교리 김채아 김지성·송왕주씨의 둘째 딸 채아가 5월29일 태어났어요. “채아야, 엄마아빠에게 와줘서 고마워. 항상 즐겁고 행복한 채아가 되었으면 좋겠다. 앞으로 우리 가족 재미있게 살자. 건강하게만 자라다오, 사랑한다♡” <자료제공 - 해남군보건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