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지 조심히 넣어주세요

2023-08-23     해남우리신문

 

 화산초등학교 입구 어느 집 담벼락에 우체통이 자리잡았다. 아직 시멘트를 바르지 않아 아슬아슬, 천천히 우편물을 넣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