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년 도민생활체육대회 광양서

2010-09-17     해남우리신문
2011년 제23회 도민생활체육대회는 광양시에서 열린다.
전남생활체육회(회장 이탁우)는 지난 10일 제2차 이사회를 열고 내년도 도민생활체육대회 장소를 광양시로 최종 확정했다.
이에 따라 2011년 도민생활체육대회는 내년 10월 25일부터 27일까지 광양공설운동장 등에서 열릴 예정이며, 22개 시·군에서 2만여 명의 생활체육 동호인들이 참가하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