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남읍 구교리 최준우

2024-04-05     해남우리신문

해남읍 구교리 최준우
최주영·김수연씨의 첫째 아들 준우가 2월7일 태어났어요.
“세상 소중한 준우야, 아빠 엄마랑 앞으로 
많은 날들을 건강하고 행복하게 지내보자! 
오늘도 사랑해♡”

 

 

 

 

 

 

 

<자료제공 - 해남군보건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