늘찬배달, 모두 함께 라인댄스 2024-04-29 김보륜 시민기자 해남군에서는 마을로 찾아가는 늘찬배달이 매년 열립니다. 해남읍 안동마을에서는 지난 3월부터 늘찬배달로 라인댄스 강좌를 시작해 주민들이 즐거운 시간을 갖고 있습니다. 코로나로 그간 마을회관에서 단절이 있었지만, 지금은 각 마을이 다시 활기를 되찾았습니다. 김보륜 시민기자/ 이 기사는 지역신문발전기금을 지원받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