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자리도 아니고 우렁이
2024-07-01 해남우리신문
해남읍 고수마을 들녘에서 90세 어르신이 잠자리채로 우렁이를 잡는다. 어린 모를 갈아 먹을까 눈만 뜨면 이곳으로 나온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