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빠랑 엄마랑 뛰니 재밌어요

2024-07-08     해남우리신문

 

 학생, 학부모, 교직원이 함께한 계곡초 별빛캠프에서 참석자들이 피구게임을 했다. 자녀들의 우렁찬 응원에 엄마, 아빠는 초인적인 힘으로 경기에 임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