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련클럽 이해심 대표, 소망요양원에 쌀 전달

2024-07-23     박영자 기자
해남목련클럽 이해심 대표가 황산 소망요양원에 쌀과 김장김치를 들고 찾았다.

 

 해남목련클럽 이해심 대표가 지난 6월12일 황산 소망요양원(원장 이현옥)에 쌀 200kg과 김장김치 200kg, 누룽지와 물티슈를 들고 찾았다.
이번 방문은 6월2일 목련클럽 이취임식 행사 때 화환 대신 받은 쌀을 전달하며, 소망요양원에 계시는 어르신들이 좋아하시는 김장김치와 누룽지를 함께 준비해 전했다. 
전달식에는 목련클럽 회원들도 함께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