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남읍 해리 윤아린 2024-08-26 해남우리신문 해남읍 해리 윤아린 윤세영·레티후옌쩐씨의 첫째 딸 아린이가 6월24일 태어났어요. “아린아 엄마, 아빠에게 온 걸 환영해. 건강하게 태어나줘서 고맙고 사랑해, 사랑하는 딸 아린아 무럭무럭 건강하게 자라렴.” 자료제공 - 해남군보건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