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내면 충평리 송휘

2024-11-11     해남우리신문

문내면 충평리 송휘
송대규·고해원씨의 첫째 아들 휘가 10월4일 태어났어요.
“송휘야, 세상에 태어난 걸 정말 축하해. 부족하지만 엄마 아빠가
평생 지켜줄게. 건강하게 자라다오. 우리가족 사랑해♡”

 

 

 

 

 

 

 

<자료제공 - 해남군보건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