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면 성실 정직 2024-11-25 해남우리신문 옥천면 백호리 81세 윤경자 할머니의 방에는 ‘근면 성실 정직’이라는 가훈이 걸려 있다. 지금껏 남의 풋감 하나도 탐내지 않았다는 할머니가 자신의 삶을 대하는 태도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