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지면 산정리 노란 2024-12-02 해남우리신문 송지면 산정리 노란 노형철·김은지씨의 둘째 아들 란이가 10월26일 태어났어요. “우리 소중한 노란아, 세상에 온 걸 축하해. 아빠 엄마의 아들이 되어줘서 고맙고 사랑한다♡” <자료제공 - 해남군보건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