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도 청소년도 탄핵만이 답이다

2024-12-16     조아름 기자

 

 지난 12월11일 해남군민광장에서 열린 윤석열 탄핵을 촉구하는 ‘해남군민 문화제’에는 그 어느 때보다 청소년들의 발길이 늘었다.

 

 

 또 해병대 전우들의 동참을 위해 해병대 군복을 입는 임상옥씨, 현장에서 급히 만든 은박지 피켓을 든 군민, 어린자녀를 동반한 학부모 등 다양한 모습과 구호로 윤석열 탄핵을 외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