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내 사교리 이장 부부, 성금 100만원 기탁

2025-01-13     해남우리신문
문내면 사교마을 이장 윤경민·김금리 부부가 성금 100만원을 전달했다.

 

 문내면 사교마을 이장 윤경민‧김금리 부부가 지난해 12월30일 문내면에 성금 100만원을 전달했다.
윤경민 이장은 “겨울철이 다가오면 저소득층이 가장 힘든 시간을 보낸다”며 “힘든 나날들을 보내고 있는 많은 분들께 작은 도움이 되고 싶어 기부를 하게 됐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