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남읍 해리 김단우 2025-01-13 해남우리신문 해남읍 해리 김단우 김정호·임수진씨의 첫째 아들 단우가 12월12일 태어났어요. “사랑하는 단우야, 엄마 아빠에게 건강하게 와줘서 고마워. 아직은 부족한 게 많지만 노력하는 엄마, 아빠가 될게. 씩씩하고 건강하게 자라줘. 많이 사랑해, 단우야♡” <자료제공 - 해남군보건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