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성재 도의원, 기쁨의 집에 위문품 전달 2025-01-24 조아름 기자 박성재 도의원이 지난 17일 기쁨의 집에 위문품을 전달했다. 박성재 도의원이 지난 1월17일 옥천면 ‘기쁨의 집’을 방문해 위문품을 전달하고 따뜻한 정을 나눴다. 박성재 의원은 “명절을 맞아 소외된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따뜻한 마음을 전하고 싶었다”며 “사회복지시설이 지역 사회의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는 만큼,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관심을 갖고 지원할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