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남읍 구교리 김시언

2025-01-24     해남우리신문

해남읍 구교리 김시언
김선규·진훈씨의 둘째 아들 시언이가 12월17일 태어났어요.
“작디작은 내 아이 시언아! 머리카락 한올 한올, 작은 손가락,
꼼지락거리는 발가락 하나하나 만져보며 네가 세상에 나왔다는
사실이 실감이 안 나고 신기하기만 하단다.
시언이가 숨 쉬는 모든 공간 공간마다 행복과 사랑이 가득하길,
안전하고 평화로운 삶이길. 엄마 아빠가 늘 앞에서
길잡이가 되어줄게사랑한다, 우리 아가♡”

 

 

 

 

 

 

<자료제공 - 해남군보건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