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론보도] 더불어민주당 해남군의원 민홍일·김석순·이상미 관련
2025-03-07 해남우리신문
2025년 1월24일자 ‘박지원, 영(令)이 안 서네’ 보도와 관련하여, 더불어민주당 소속 현(現) 해남군의원인 민홍일, 김석순, 이상미 의원은 “①상무위원으로서 당이 주관하거나 주최한 각종 행사 및 활동(차담회, 최고위원 후보와의 만남, 영광군수 보궐선거 지원 운동, 김건희 특검법 서명운동 등)에 적극적으로 참여하였고, ②내년 지방선거 출마와 관련해 현재 김석순 의원은 불출마, 민홍일 의원은 더불어민주당 소속으로 현 선거구 출마, 이상미 의원은 출마 여부를 고민 중인 상황이며, ③조국혁신당 등 다른 정당으로 당적을 옮기는 부분에 대해서는 전혀 생각하고 있지 않다”고 알려왔습니다.
해남우리신문은 조정대상기사를 보도하는 과정에서 신청인들(더불어민주당 해남군의원 김석순, 민홍일, 이상미)의 입장과 의견을 충분히 취재, 반영하지 못한 점을 인정하며, 이에 대해 신청인들에게 깊은 유감의 말씀을 드립니다. 이 보도는 언론중재위원회의 조정에 따른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