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남읍 구교리 정이안 2025-03-18 해남우리신문 해남읍 구교리 정이안 정지윤·박시연씨의 첫째 아들 이안이가 2월19일 태어났어요. “사랑스러운 아들 이안아, 엄마 아빠한테 와줘서 정말 고마워. 너와 만나기까지 모든 순간들이 우리에겐 세상에 다시 없을 행복이었단다. 엄마 아빠가 너를 지지하며 사랑으로 기를게. 밝고 건강하게 자라렴♡” <자료제공 - 해남군보건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