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간질 말은 절대 안돼 2025-04-14 해남우리신문 현산면 덕흥리 마을쉼터, 이곳 마을쉼터는 주로 마을 남성들이 이용하는 공간인데 칠판에 ‘마을 조심, 이간질은 하지말자’는 글이 적혀 있다. 주민들간 단합과 화합으로 유명한 덕흥리, 작은 언행에서 주민들간 공동체가 깨지듯 이쁜 말만 사용하자는 의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