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산면, 마늘 수확 농촌 일손 돕기

2025-06-16     박영자 기자
삼산면과 농업기술센터는 삼산면 송정리에서 마늘 수확 작업을 도왔다.

 

 삼산면과 농업기술센터 소속 공직자들이 지난 6월5일 삼산면 송정리 일대 약 600평 규모 마늘밭에서 마늘 수확 작업을 도왔다. 삼산면은 이후에도 지역 농가의 실정을 반영한 맞춤형 일손 지원과 민관 협력체계를 더욱 강화, 농촌 일손 부족 해소에 나설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