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남읍 해리 박시하 2025-07-14 해남우리신문 해남읍 해리 박시하 박상현·정선경씨의 둘째 아들 시하가 6월10일 태어났어요. “시하야, 네가 살짝 미소 지었을 뿐인데 이 세상 모든 것들이 피어나고 푸르른 너의 입꼬리에서 우리의 여름은 시작되었다. 너의 모든 날들이 찬란하게 빛나길♡” <자료제공 - 해남군보건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