덥지요? 그래서 준비했어요

2025-08-11     해남우리신문

 

 푹푹 찌는 무더위로 지쳐가는 하루하루, 시원한 생수가 가장 그리울 때다. 해남문화예술회관 앞 ‘무료 생수 나눔 냉장고’에 반가운 생수가 기다리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