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불전 2025-10-03 해남우리신문 천불전 두륜봉 아래 조용히 자리 잡은 천불전 가허루 지나 화려한 빛살 문양 과거불 현세불 미래불이 천불 오늘도 대흥사 중심에서 중생을 맞는다. 김용일 해남문화관광해설사 디카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