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남읍 해리 원단우 2025-10-31 해남우리신문 해남읍 해리 원단우 원경오·강은선씨의 둘째 아들 단우가 10월7일 태어났어요. “단우야, 엄마 아빠한테 와줘서 고마워! 준우 형아처럼 밝고 건강하게 잘 자라줘. 우리 네 가족 행복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