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20 정상회의 대비 선진교통문화 정착 캠페인

2010-10-19     해남우리신문
해남경찰서는 오는 11월 서울에서 개최되는 G20 정상회의 개최국에 맞는 선진 교통질서 정착을 위해 캠페인을 실시했다. 지난 13일  해남터미널 앞에서 실시된 교통캠페인은 음주운전 근절 및 교차로 꼬리물기 신호위반 등 주요교통법규 준수를 위한 내용으로 열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