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경현산 경주최씨 종친회 친목다져 2010-11-09 해남우리신문 지난달 17일 재경현산면 경주최씨 종친회 모임이 서울시내 청계천 부근 삼일빌딩에서 열렸다. 이날 모임에는 최윤탁 회장을 비롯해 35명이 참석해 종친 간 상호 친목을 다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