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경 해남서초 27회 동창회 모인지 3년째 내실 기하자 다짐
2010-02-26 해남우리신문
김정수 회장은 서초 27회 동창회가 창립한 지 엊그제 같은데 벌써 3년째로 접어들었다며 아직까지 동창회에 나오지 못한 많은 친구들이 참석할 수 있도록 노력하자고 말했다.
이영란 총무는 동창회 재정과 회원의 결속이 모두 다 안정권에 있는 만큼 내실을 다지는데 최선을 다하자고 말했다.
이날 모임에는 백형복, 이장명, 김정수, 천대은, 김옥자, 최순임, 윤남희, 이선영, 이영란씨가 참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