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호호·영암호 수질개선 우선 간척지 개발사업 헛된 구호될 우려

2010-02-26     해남우리신문
농식품부의 각종 시범사업이 펼쳐지고 관광레저도시가 들어설 산이면 간척지.
그러나 영암호와 금호호의 수질이 개선되지 않는다면 모든 사업이 어렵다는 진단이 내려지고 있다.
현재 영암호와 금호호의 수질은 대규모농어업회사에서 내놓은 각종 시설작목을 재배키 어려운 수질인데다 관광레저도시도 수질이 개선되지 않는다면 성공키 어렵다는 것이다.
실지 이곳 호수의 수질은 4급수 정도, 염분은 나무가 자리가 힘든 정도농식품부의 각종 시범사업이 펼쳐지고 관광레저도시가 들어설 산이면 간척지.
그러나 영암호와 금호호의 수질이 개선되지 않는다면 모든 사업이 어렵다는 진단이 내려지고 있다.
현재 영암호와 금호호의 수질은 대규모농어업회사에서 내놓은 각종 시설작목을 재배키 어려운 수질인데다 관광레저도시도 수질이 개선되지 않는다면 성공키 어렵다는 것이다.
실지 이곳 호수의 수질은 4급수 정도, 염분은 나무가 자리가 힘든 정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