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은행 노인요양원 찾아

2010-02-27     해남우리신문

광주은행 해남지점(지점장 정찬암)은 지난 3일 삼산면 소재 해바라기 노인요양공동생활가정을 찾아 쌀과 생필품을 전달했다.
정찬암 지점장과 직원 11명의 정성이담긴 이날 이웃돕기는 노인들의 마음을 훈훈하게 했다.
정 지점장은 앞으로도 시설과 소년소녀가장 등을 돕는 일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