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석원 전 도의원

2011-02-22     해남우리신문

김석원 전 도의원이 전라남도 투자유치 정책보좌관에 임명됐다. 이로써 김 전도의원은 전남도지사 특별보좌관 직을 맡게 된 것.
현재 박준영 도지사는 1000개 기업을 전남에 유치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는데 투자유치 정책보좌관을 맡게 될 김 전도의원은 이에 대한 정책적인 제안을 하게 된다.
임기는 2년이며 사무실은 전남도청에 별도 위치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