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원초 80회 졸업식
2010-02-28 해남우리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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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명의 졸업식에는 많은 학부모들이 참석해 축하했다.
이날 참석자들은 김순오 교사의 기타 반주 및 음악 교사의 피아노 반주에 맞춰 여행을 떠나요란 노래로 미래의 주인공이 될 화원초등학교 졸업생들의 앞날을 축하했다또한 졸업생들이 학부모들에게 감사의 큰절을 올려 참석한 학부모들의 눈시울을 젖게했다.
식이 끝난 후 1학년부터 6학년 학생들은 1년 동안 배우고 익힌 솜씨를 뽐낼 학예발표회를 열어 학부모들을 즐겁게 했다.
한편 이번 졸업식은 학예 발표회가 함께 겸해 성대하게 치러졌다.
김미숙 화원객원기자
* 해남우리신문님에 의해서 게시물 이동되었습니다 (2010-03-02 15:4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