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아기가 태어났어요

2011-07-26     해남우리신문
해남읍 구교리 신민호

읍 구교리 신영삼(42)․김선미(41)씨 부부의 둘째 아들 민호가 6월 27일 태어났어요. 엄마는 늦둥이로 태어난 민호가 건강하고 튼튼하게 원하는 일 하는 사람으로 자랐으면 좋겠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