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작은 소나무의 생명력처럼 2010-03-01 해남우리신문 해남읍 KT&G 주차장 벽돌 담에 온갖 세파를 헤치며 꿋꿋이 자라고 있는 작은 소나무.<사진>2010년 경인년, 작은 소나무의 끈질긴 생명력처럼 지역민들에게도 활기와 희망이 있는 새해가 열렸으면 하는 바람이다.김희중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