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아이가 태어났어요 2011-07-27 해남우리신문 화원면 성산리 나한률화원면 성산리 나유권(34)․전미(34)씨 부부의 셋째 한률이(딸)가 7월 7일 태어났어요. 10개월 동안 하나님 은혜로 축복받고 태어난 한률아 하나님의 일꾼으로 자라렴. 엄마의 메시지입니다. </br>